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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6 우승 행주…‘돌리고’ 혹평 “역대 최악 무대vsDOC가 망쳤음vs우원재 무대 궁금”

발행일 : 2017-09-02 09:48:08

 

쇼미더머니6 우승 행주…‘돌리고’ 혹평 “역대 최악 무대vsDOC가 망쳤음vs우원재 무대 궁금”

‘쇼미더머니6’ 우승 상금은 행주에게로 돌아갔다. 하지만 행주의 마지막 무대 ‘돌리고’는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일 열린 엠넷 ‘쇼미더머니6’ 파이널 무대에서는 넉살(다이나믹듀오), 우원재(타이거JK-비지), 행주(지코-딘)이 마지막 랩 대결을 펼쳤다.
 
1차공연 결과 1위는 우원재로 360만원, 2위는 넉살 350만원, 3위는 행주 290만원이었다. 현장투표 합산한 1라운드 최종 결과 1위는 넉살, 2위 행주로 우원재는 1라운드 탈락했다.
 
넉살과 행주의 2라운드 무대 결과 넉살이 520만원, 행주가 480만원을 받았고, 현장투표를 합산한 최종 결과, 행주가 최종 우승자로 선정됐다.
 
하지만 행주와 DOC가 펼친 마지막 ‘돌리고’ 무대는 아쉬움을 남겼다. 실험적인 비트와 더불어 DOC의 출연, 마지막 무대 연출은 다소 산만했다는 평이다.
 
‘돌리고’는 동양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오리엔탈 그라임 곡으로 순수 우리말 추임새를 후렴구에 접목시킨 곡. 인천 출신 래퍼 행주의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담은 곡.
 
시청자들은 “역대급 최악 무대, 억지 우승 무대”라며 ‘돌리고’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냈다. 시청자들은 이날 방송 후 “피처링이 디오씨라니. 김창렬 노래 너무 못해서 놀랐다”, “행주 랩까지 너무 좋았는데 후렴구에서 망한 무대. 너무 산만하고, 비트도 빠르고, 결승무대로는 너무 아쉬웠다”, “디오씨 라이브 실력이 너무 별로여서 무대 퀄리티 떨어졌다. 딱 그 전이 좋았음”, “음원으로도 듣고 싶지 않다”, “노래방 5분 종료 직전 같은 정신사나운 무대”, “차라리 레드썬이 우승곡이었다면”, “너무 실험적인 곡이었다. 다된 행주에 디오씨 뿌린 무대. 이게 결승 무대라니”, “이쯤되니 우원재 마지막 무대 너무 궁금하다” 등 실망감을 드러냈다.


박효민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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