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 이만식 상무 “XC60, 1000대 사전 계약” 발행일 : 2017-10-16 09:29:38 확대 축소 볼보의 중형 SUV인 XC60이 지난달 26일 공개 이후 1000대 넘는 사전 계약을 이뤄냈다. 볼보자동차 이만식 상무는 “그 전 90시리즈 론칭과는 또 다른 분위기”라면서 “XC60은 볼륨 모델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그는 “디젤 모델이 83%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고객의 97%가 인스크립션 트림을 선택했다”고 덧붙였다. 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 관련기사BMW 520d, 9월 최다 판매…벤츠는 브랜드 선두볼보 최초의 한국 디자이너 작품 ‘XC60’ 한국 상륙볼보자동차, '2017볼보 월드 골프 챌린지' 한국 대회 마쳐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개막…세계 첫 공개만 228대볼보자동차, S60‧V60 신규 고객에게 액세서리 패키지 업그레이드 최신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