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황재원 기자] 28일(토)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2017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7전' 예선, 결승이 열렸다.
캐딜락(Cadillac) 6000 클래스 예선 1에서 1분 54초 806, 예선 2에서 1분 53초 903을 기록하며 2번 그리드에서 결승(21랩)에 출전한 팀106 아오키 타카유키(Takayuki Aoki) 선수가 8랩에서 엑스타 레이싱 정의철 선수 접촉 사고로 인해 스핀을 했다.
2017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7, 8전 결승은 29일(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릴 예정이다.
용인(경기)=황재원 기자 jwstyle76@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