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황재원 기자] 29일(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4,346km)에서 '2017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7, 8전 더블라운드' 예선, 결승이 열렸다.
ASA GT2 클래스 7전 결승(17랩) 레이스에서 이레인 레이싱팀 이동호 선수가 36분 32초 551 로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2018 시즌 개막전은 2018년 4월 21일(토)~22일(일) 이틀간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더블라운드로 열릴 예정이다.
용인(경기)=황재원 기자 jwstyle76@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