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황재원 기자] 29일(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4,346km)에서 '2017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7, 8전 더블라운드' 예선, 결승이 열렸다.
캐딜릭(Cadillac) 6000 클래스 8전 결승(21랩) 레이스에서 아트라스BX 레이싱팀 야나기다 마사타카(Yanagida Masataka) 선수가 41분 09초 142 로 2위를 차지했다.
한편, 2018 시즌 개막전은 2018년 4월 21일(토)~22일(일) 이틀간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더블라운드로 열릴 예정이다.
용인(경기)=황재원 기자 jwstyle76@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