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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기차 ‘포차썸데이’, 상권에 따른 영업 형태 다양화로 매출 극대화

발행일 : 2017-11-06 17:28:33
청춘기차 ‘포차썸데이’, 상권에 따른 영업 형태 다양화로 매출 극대화

주점은 대부분 저녁에 문을 열고 새벽에 닫는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낮 시간에는 매출이 발생하지 않고, 점주 또한 낮과 밤이 바뀐 채 생활해야 한다는 불편함도 존재한다.

하지만 주점이라고 해서 반드시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형태로 운영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고정관념을 깬 실내포차 브랜드가 있어 주목받고 있다. 바로 프랜차이즈 청춘기차 ‘포차썸데이’다.

이곳은 상권에 따라 특화된 운영 방식을 선보이며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브랜드다. 상권에 따라 점심 판매, 배달 판매 등 매출이 발생하는 경로를 다양화하고 있다. 직장인이 많은 오피스 상권의 경우 점심메뉴를 따로 판매함으로써 낮 시간대 매출을 높이는 게 대표적인 사례다.

이를 통해 매장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게 될 수 있음은 물론, 점심에 찾은 직장인들이 저녁에 다시 술을 마시기 위해 찾을 수 있는 만큼 간접적인 홍보 효과도 노릴 만하다. 그 밖에도 인근에 원룸가, 주택가가 많은 상권의 경우, 배달 판매를 통해 매출을 발생시킬 수 있다. 특히 최근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배달 서비스 이용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향후 매출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상권에 따라 맞춤형 운영 방식을 제시하면서 매장을 운영 중인 가맹점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는가 하면 더 나아가 예비창업자들로부터 많은 문의를 받고 있다. 실제로 이를 토대로 본사는 전국적으로 가맹사업을 확대해나가는 중이다. 현재 전국 지역별로 신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라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업체 측 관계자는 “일반적인 틀을 깨고 새로운 영역을 구축해나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투자가치가 매우 높은 브랜드라 할 수 있다”고 자신하며, “상권 특성에 따른 효율적인 매장운영을 설계하고 있어 빠른 안정화는 물론이고 장기적인 플랜까지 계획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포차썸데이’는 국내 최초로 청춘기차를 소재로 한 테마형 주점이다. 기차에 타서 여행을 떠나는 듯한 컨셉과 이벤트로 주점 창업시장에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보라 기자 (bora@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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