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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르비아] 세르비아 주장, 한국 축구 스타일 질문에 "터프하고 강인하다"

발행일 : 2017-11-14 14:00:16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

한국 세르비아 경기를 앞두고 세르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가 한국 선수들에 축구 스타일에 대해 생각을 밝혔다.

한국 세르비아전을 앞두고 지난 13일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이바노비치는 “한국전은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유럽에서 많은 한국 선수 상대해봤지만 굉장히 터프하고 강인했다.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믈라덴 크르스타이치 세르비아 감독대행 역시 "한국 역시 월드컵에 진출한 팀이기에 굉장히 터프하고 좋은 경기가 될 것"이라며 “한국 축구가 많이 발전했다는 것을 결과를 통해서도 충분히 알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 세르비아 평가전은 14일 오후 8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경기는 올해 한국 대표팀의 마지막 A매치 경기다.

 이효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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