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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모친상, 아들의 은퇴에 눈물 흘리는 어머니 "후회는 없다"

발행일 : 2018-01-12 15:30:40
박지성 모친상, 아들의 은퇴에 눈물 흘리는 어머니 "후회는 없다"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박지성이 모친상을 당한 가운데 과거 은퇴식에서의 어머니 눈물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4년 박지성은 경기도 수원 박지성 축구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은퇴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당시 그는 "공식적으로 선수 생활을 은퇴한다"며 "무릎 상태가 다음 시즌을 버티기엔 상당히 좋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박지성은 담담한 얼굴로 "많은 분들의 은퇴 기자회견을 보면서 나도 눈물이 날까라는 생각을 했다. 어제까지 눈물이 나지 않았다. 오늘은 나올까 했는데 역시 나오지 않는다"고 털어놓았다. 특히 "은퇴하는데 후회는 없다"며 "충분히 즐겼고, 원했던 것보다 더한 결과를 얻었다"고 덧붙였다.

담담한 얼굴이었던 박지성에 비해 함께 자리에 참석했던 아버지 박성종씨와 어머니 장명자 씨는 눈물을 글썽이며 아쉬운 마음을 보였다. 

김정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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