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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서, 고급스러운 섹시미 과시 "가녀린 여신몸매"

발행일 : 2018-01-16 15:20:52
사진=최희서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최희서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최희서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몸매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5일 최희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비 컷 하지만 사랑한다(B cut but I love them)"라는 내용의 글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서는 어딘 가를 묘하게 눈빛으로 응시하고 있다. 특히 최희서는 뒷태가 훤히 드러나는 검은 드레스를 입어 가녀린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최희서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특유의 분위기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고급스럽고 섹시해요", "너무 아름다워요. 오늘은 여기 누워야겠땅", "존예 기절...", "점점 더 아름다워지시네요", "혹시 여신이에요?", "입꼬리랑 눈빛 조화가 진짜", "내가 이러니 반해 안반해"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김정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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