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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맛나 된장 맛나' 유은미, 성인배우 급 연기 스펙트럼 과시…코믹부터 감동까지 올킬

발행일 : 2018-01-21 04:31:29
사진=tvN 드라마 스테이지 캡처 <사진=tvN 드라마 스테이지 캡처>

[RPM9 박동선기자] 영화 '택시운전사'의 어린 히로인이자 지상파 인기드라마의 단골 여주인공 아역으로 손꼽히는 유은미가 새해 첫 작품 tvN 단막극 '우리집은 맛나 된장 맛나'를 통해 자신의 연기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지난 20일 밤 12시에 방송된 tvN 드라마 스테이지  '우리 집은 맛나 된장 맛나'는 중학생 한아이(유은미 분)가 엄마 한정희(명세빈 분)을 위해 장기복(이천희 분)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미혼모 가정지원과 다문화가정, 학교 내 왕따, 방학 간 무상급식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밝고 경쾌하게 풀어내는 형태로 펼쳐졌다.

사진=tvN 드라마 스테이지 캡처 <사진=tvN 드라마 스테이지 캡처>

이 가운데 유은미는 메인 주인공으로서 특유의 귀여운 이미지와 함께 성인 연기자들과의 조화로운 호흡을 펼치는 것은 물론, 상황마다 변하는 콘셉트에 맞춰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또래 친구들의 놀림이나 철없는 어른들의 행동에 강단있게 대처하는 모습이나 엄마의 철부지행동을 다독거리는 모습에서는 나이를 잊게할만한 걸크러시 매력을 선보이는 한편, 엄마를 위하는 마음이나 속깊은 이야기를 꺼낼 때 특유의 감정어린 표정과 말투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tvN 드라마 스테이지 캡처 <사진=tvN 드라마 스테이지 캡처>

여기에 자연스러운 느낌의 표정과 시선처리로 표현되는 밝고 어두운 내면묘사는 물론, 사투리 연기까지도 풍부한 매력을 느끼게 했다.

전체적으로 '우리집은 맛나 된장 맛나' 속 유은미의 모습은 성인연기자에 비해 아직까지는 무게감이 적게 느껴지지만, 그 동안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아우르며 쌓아온 연기력을 토대로 다양한 장르를 아우를 수 있는 성장기 배우의 모습을 고스란히 드러냈다고 볼 수 있다.

사진=tvN 드라마 스테이지 캡처 <사진=tvN 드라마 스테이지 캡처>

네티즌들은 "아역배우 굿 캐스팅인듯", "연기도 잘했고 배우들 케미도 좋았어요, 아역배우 연기 좋네요", "연기 진짜 자연스럽게 잘하네요 귀여워", "꿀잼이었음, 케미도 좋고 연기도 좋고", "내가 잠시 키다리아저씨 되고싶을 정도로 연기 잘했다" 등의 호평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은미는 MBC '왔다!장보리', KBS2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tvN '변혁의 사랑' 등 드라마 뿐만 아니라 영화 '택시운전사'에서 주인공 만섭(송강호 분)의 딸 '은정'역으로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아우르는 명품 아역으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tvN 드라마 스테이지 캡처 <사진=tvN 드라마 스테이지 캡처>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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