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김하영이 드레스 인증샷을 게재했다.
'서프라이즈'의 대표 미녀배우 김하영 역시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앞도 이쁘지만 뒤가 더 환상적인 드레스. 하루종일 뒤로 걸어다니고 싶던 날이었다"라며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서프라이즈'는 오늘 21일 방송분에서 800회를 기리는 시상식을 준비했다. 이에 김성주, 리지, 소유, 몬스타엑스, 엔플라잉, 박미선, 정애리, 정성모, 김혜인, 서도영, 이재황, 신다은, 박재정, 소연, 모모랜드, 프린스틴, 크리사츄 등이 800회 축하인사를 전했다.
윤지예 기자 (rpm9en@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