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삼성(갤럭시노트8, 갤럭시S8, 갤럭시S7, 갤럭시S7 엣지, 갤럭시노트5), 애플(아이폰X, 아이폰8, 아이폰8 플러스, 아이폰7, 아이폰6S, 아이폰SE) LG(G6, V30, V20) 등 다양한 구매정보와 파격 이벤트로 유명한 스마트폰 거래어플 모비톡(운용사 헝그리앱)이 신상 구매뿐만 아니라 중고폰 거래에서도 큰 인기를 얻으며 가계통신비 절감에 효자노릇을 하고 있다.
24일 헝그리앱 측은 자사의 서비스 '모비톡'이 구글플레이 스토어 기준 중고폰 거래앱 분야 인기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모비톡은 사기피해 방지를 위한 철저한 '안전거래 시스템'을 기반으로 △즉시출금·상품등록 무제한·업계 최저 판매수수료 등의 판매자 정책 △'구매결정 시한 7일 보장'의 구매고객 대상 정책 등이 어우러져, 안정적이면서도 저렴한 통신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이에 소비자들은 물론 업계 내에서도 크게 관심을 얻고 있다.
모비톡 관계자는 "30만 회원들이 5점 만점 기준 4.7점의 높은 평점으로 모비톡의 가치를 증명했다"라며 "앞으로도 유저들이 신규·중고 스마트폰을 가장 저렴하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모비톡은 최신 스마트폰 기기정보와 함께 최저가·중고 등의 구매정보, 공동구매·특가 등의 이벤트정보 등을 제공하는 휴대폰 정보어플로, 안드로이드 유저는 구글플레이·원스토어 등에서의 앱 다운로드로 만날 수 있으며, iOS 사용자는 웹페이지 검색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