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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가면 논란에 진선미 “전두환 닮은 배우 출연금지” 반박

발행일 : 2018-02-12 08:29:48
사진=진선미의원SNS <사진=진선미의원SNS>

김일성 가면 논란에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북한 응원단이 김일성 가면으로 응원에 나선 것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이고 있는 상황. 김일성 가면 논란에 대해 진선미 의원은 이를 반박하고 나섰다.

진선미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안보는 무조건 우기기로 담보되지 않는다. 우리 미래세대는 새로운 세상을 살고 있다. BTS(방탄소년단)의 유튜브 영상을 보았는가? 당신들 빼고 아무도 응원 속에서 그를 연상하지 못한다. 가면 사용하지 말라고? 전두환 닮은 배우 출연금지와 뭐가 다른가. 응원은 응원일 뿐”이라는 글로 김일성 가면 논란에 반박했다.

앞선 10일 강릉 관동아이스하키센터에서 열린 평창 동계올림피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경기에서 북한 응원단이 사용한 가면에 대해 일부 언론이 '김일성 가면'이라고 칭하며 보도했다.

김일성 가면 논란이 계속되자, 통일부는 이날 해명자료를 통해 “‘김일성 가면 쓰고 응원하는 북한 응원단’ 제하의 보도는 잘못된 추정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 있는 북측 관계자 확인 결과 보도에서 추정한 그런 의미는 전혀 없으며, 북측 스스로가 그런 식으로 절대 표현할 수 없다고 확인했다”고 전했다.

민희경 기자 (minh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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