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삼성(갤럭시노트8, 갤럭시S8, 갤럭시S7, 갤럭시S7 엣지, 갤럭시노트FE), 애플(아이폰X, 아이폰8, 아이폰8 플러스) LG(G6, V30) 등 다양한 구매정보와 이벤트로 인기를 얻고 있는 스마트폰 거래어플 모비톡(운용사 헝그리앱)이 2018년 상반기 기대작 '갤럭시S9' 사전예약을 통해 미세먼지 안전 대책을 세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4일 헝그리앱 측은 자사의 스마트폰 거래어플 '모비톡'을 통해 진행중인 '갤럭시S9' 사전예약 이벤트의 사은품 라인업에 '삼성 블루스카이 공기청정기'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은품 추가는 한국시간으로 25일 스페인 'MWC2018'을 통해 공개되는 '갤럭시S9'의 기대감을 높임과 동시에, 정식출고 시점인 봄철에 유행할 '미세먼지' 대비책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진행된다.
특히 플레이스테이션4(PS4)·닌텐도 스위치·Xbox 등의 고성능 게임기와 2017 뉴 아이패드 9.7형 등 태블릿PC, 스마트워치 '기어S3' 등 IT제품 외에도 실용적인 가정용 전가기기를 사은품 라인업에 추가한다는 점은 고객만족을 지향하는 모비톡의 기본정신을 그대로 드러낸 바라 할 수 있다.
모비톡 관계자에 따르면 "단순히 고객이 원하는 사은품을 넘어서 고객의 건강과 아쉬운 점을 챙겨 드리고자 믿을 수 있는 브랜드의 공기청정기를 사은품으로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모비톡은 최근 출고가 공개로 많은 관심을 얻고 있는 갤럭시S9(64GB 95만7000원)·갤럭시S8플러스(64GB 105만6000원, 256GB 115만5000원) 등 기대 신제품들의 사전예약 이벤트는 물론 V30(20만원 대)·아이폰6S(10만원 대) 등 실수요 인기제품에 대한 파격할인 등으로 많은 인기를 모으는 휴대폰 정보 어플이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