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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안, 큐바이센스와 합병 완료

발행일 : 2018-03-08 17:53:06
라디안, 큐바이센스와 합병 완료

라디안이 큐바이오센스와 지난 5일 합병을 완료하며, 의료전문기업에서 바이오 전문기업으로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큐바이오센스는 에볼라 바이러스와 노로 바이러스 등 기존의 다양한 질병을 보다 작은 비용으로 빠른 시간 내에 진단해 내는 세계적인 의료진단 키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큐바이오센스의 ‘노로 바이러스 및 식중독균 현장 진단 POCT 기술’, ‘항생제 처방 적합성 판별 칩 기술’, ‘현장에서 혈액을 완벽하게 분리해 백혈구 내의 핵을 파괴한 후, DNA 분석을 통해 각종 전염병 및 질병을 진단하는 POCT 기술’ 등은 세계적인 바이오 진단 기술로 이미 국제 학술지 등을 통해서 그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광주과학기술원 공동연구법인은 지난 2016년 미래창조과학부의 중대형 복합기술사업화의 일환으로 지정을 받아서 비용, 소요시간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노로 바이러스 검출기술을 개발하여, 사업화를 추진해 왔다. 또, 국내외에서 상용화를 앞두고 라디안과 공동합작 법인인 큐바이오센서를 설립했다.

큐바이오센스와 합병을 완료한 라디안은 자동 심장 제세동기 제조·개발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며 수출 가시화 및 주목 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라디안은 측은 “가천대 길병원과 협업을 시작하고, 지속적으로 연구 인력을 늘리고 자동심장충격기 한 분야에만 노력한 결과 지난해 이란과 오만에 48만 달러 수출계약을 성사시키며, 자동심장충격기 수출 계약 실적은 12개국 13개사, 3000만 달러에 육박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성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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