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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전화 150통 쇄도… 소포 폭탄 2명 사망, 2명 부상

발행일 : 2018-03-14 08:45:52
사진=KBS 캡처 <사진=KBS 캡처>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소포 폭발 사건이 발생, 신고전화가 150통이 쇄도하는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신고전화 150통 쇄도에 앞서, 오스틴에서 열흘 사이에 3건의 소포 폭탄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텍사스주 법무장관은 주민들에게 “예정돼 있지 않던 소포를 받았을 경우 열어보지 말고 가까운 경찰 관서에 신고하라”고 주의했다.

이에 2주 사이에 신고전화 150통이 쇄도하고 있는 것.

소포 폭탄 폭발로 시민 2명이 사망, 2명이 크게 다쳤다. 피해자들은 흑인 또는 히스패닉계 주민들로 인종 범죄 또는 증오 범죄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소포는 택배업체를 통하지 않고 배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소포에 들어있던 폭발물을 분석한 결과 일정한 수준 이상의 폭탄 제조 기술이 사용됐다”면서 “3건의 사건에서 유사성을 찾아 용의자를 탐문 중이다”고 밝혔다.

 민희경 기자 (minh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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