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연예
HOME > 연예

'부잣집 아들' 홍수현, 심쿵러블리 본방사수샷 공개

발행일 : 2018-03-25 11:14:39
사진=콘텐츠와이 제공 <사진=콘텐츠와이 제공>

[RPM9 박동선기자] 첫 방송을 앞둔 '부잣집 아들'에 출연하는 배우 홍수현이 본방사수샷을 통해 러블리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25일 콘텐트와이 측은 공식 소셜계정을 통해 MBC UHD 새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극본 김정수, 제작 이관희프로덕션)'에서 ‘김경하’ 역을 맡은 홍수현의 본방사수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콘텐츠 속 홍수현은 매력적인 비주얼과 함께 사랑스러운 미소와 손하트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홍수현은 드라마 '부잣집 아들'에서 우월한 외모에 명문여대 출신으로 인생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엄친딸 '김경하' 역으로 출연, 한없이 도도하고 완벽하게 보이지만, 스펙을 쌓기 위한 열정과 노력을 펼치면서 현실의 벽을 깨닫는 여성캐릭터의 모습을 연기할 예정이다.

사진=콘텐츠와이 제공 <사진=콘텐츠와이 제공>

여기에 극 중 자매지간인 김주현(김영하 역)과 아웅다웅하는 현실 자매 케미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게 되는 파란만장한 로맨스 속에서 의외의 순정적인 면모를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홍수현은 영상을 통해 "경하는 미모, 학벌, 스펙을 겸비한 매력적인 캐릭터다"라며 "경하를 통해서 여러분들도 공감하실 수 있는 30대의 고민과 갈등을 현실적으로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시청포인트를 설명했다.

한편 홍수현을 비롯해 김지훈, 김주현, 이규한 등이 출연하는 MBC UHD 새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은 이날 저녁 8시 45분 첫 방송된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최신포토뉴스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