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새로운 앨범을 내놓고 바쁜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개그맨 출신 가수 배동성이 본에스티스의 ‘건강한 피부가 행복을 불러요’ 행복캠페인의 홍보대사로 발탁 됐다. 배동성은 다양한 기업과 공기업, 지자체 등에서 ‘행복은 선택이다’, ‘삶은 계속되는 도전이다!’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사랑을 받고 있다.

배동성이 새롭게 발매한 2집 앨범‘오빠가 쏠게’는 중독성 강한 리듬과 남성적인 매력이 물씬 풍기는 곡이다. 배동성은 지난 1990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오랜 시간 개그 프로그램과 함께 다양한 쇼, 오락 프로그램의 MC로 사랑을 받아왔다.

소성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