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젤라박 인스타그램) >

김인석 안젤라박 부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인석 아내 안젤라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 갖기 전에 인생 최고의 몸을 만들어 보고 싶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안젤라박은 헬스클럽에서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운동으로 만들어진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인석은 최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 출연해 아내와 머슬매니아 출전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인석은 “아내랑 함께 4월 28일에 있을 '머슬매니아' 출전을 준비 중이다"이라며 "아내가 몸을 만들면 둘째를 허락해준다고 해서 몸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효은 기자 (rpm9en@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