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PM9 박동선기자] 종합 콘텐츠 기업 CJ E&M이 만드는 한류 향연 'KCON2018'이 일본 현지팬들과 K팝을 비롯한 한류문화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이끌었다.
CJ E&M 측은 지난 13~15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멧세에서 열린 'KCON 2018 JAPAN'이 6만8000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성대하게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KCON2018 JAPAN'은 K팝 아티스트의 공연을 중심으로 드라마·뷰티·음식 등 한류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멀티 컨벤션 'KCON'의 올해 첫 시작이다.

메인 행사로 펼쳐진 'KCON 2018 JAPAN' 콘서트에서는 일본 현지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워너원과 세븐틴, 트와이스, 선미, 우주소녀 등을 비롯해 총 28개팀의 K팝 아티스트들이 다양한 공연과 함께 현지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감으로써 K팝열풍의 현재와 미래를 느끼게 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특히 △구구단·레인즈·모모랜드·빅톤·사무엘·우주소녀·워너원·청하·펜타곤(1일차) △세븐틴·스트레이 키즈·식케이&레디·여자친구·우영(2PM)·임팩트·프로미스나인·BLK·TRCNG(2일차) △골든 차일드·더보이즈·몬스타엑스·선미·엔플라잉·트와이스·헤이즈&다비·인투잇·SF9(3일차)에 이르기까지 중소형 기획사 소속 또는 데뷔 3년차 미만 신인 아티스트들과 대형 인기 아티스트가 다양하게 현지 팬들에게 선보여짐으로써 지속적인 K팝한류의 토대를 쌓는 듯한 인상을 전했다.

현지 팬들의 성원 속에 막을 내린 'KCON 2018 JAPAN'의 콘서트 무대는 오는 19일 오후 6시 엠넷(Mnet) '엠카운트다운' 방영시간 대에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CJ E&M은 한류의 세계화를 목표로 뷰티·패션·음식 등과 K팝을 접목한 멀티 컨벤션 형태의 한류공연 'KCON'을 마련, 지난 2012년 미국 어바인을 시작으로 북미·아시아·중동·유럽·중남미·오세아니아 등 세계 각국 총 63만명에 달하는 누적 관람객들에게 한류의 우수성을 전파해오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