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황재원 기자] 16일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슈퍼레이스(대표이사 김준호)가 미디어데이를 개최하며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개막을 알렸다.
올시즌 새로운 팀에서 새로운 클래스에 참가해 새로운 레이스카를 선보이는 각 팀 선수들의 미디어 데이 모습.
제일제당 레이싱팀으로 이적후 슈퍼 6000 클래스에 출전하는 김동은 선수.
이엔엠(E&M) 레이싱팀에 합류해 슈퍼 6000 클래스에 출전하는 정연일 선수.
대한통운 레이싱팀으로 이적해 슈퍼 6000 클래스에 출전하는 김재현 선수.
엑스타(ECSTA) 레이싱팀 소속 슈퍼 6000 클래스에 출전하는 정의철 선수.
팀훅스 모터스포츠에 합류해 슈퍼 6000 클래스에 출전하는 최장한 선수.
2018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개막전은 오는 4월 21일(토) 예선, 22일(일) 결승전으로 이틀간 진행된다.
전자신문 엔터테인먼트 RPM9 황재원 기자 jwstyle76@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