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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예비 시부 차범근, 아내와 다정한 인증샷 '아내 사랑은 유전'

발행일 : 2018-04-23 13:29:20
(사진=SBS트위터) <(사진=SBS트위터) >

한채아가 차범근의 차세찌와 결혼식을 올린다.

한채아와 차세찌는 오는 5월 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올릴 예정으로 최근 한채아는 SNS를 통해 임신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이에 차범근 전 축구감독은 예비 며느리 한채아에 대한 애정어린 편지를 공개했다.

한채아 역시 그간 SNS를 통해 예비 시아버지인 차범근과 시어머니 오은미 씨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어 차범근과 오은미 씨에 관심이 쏠렸다. 차범근 아내 오은미 씨는 차범근의 SNS를 통해 모습이 공개된 바 있다.

남다른 아내 사랑을 자랑하는 차범근은 SNS를 통해 아내 오은미 씨의 사진을 공개했다. 2010 남아공 월드컵 당시 차범근은 SBS 트위터에 아르헨티나전의 아쉬움을 잊고자 아내와…"라고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차범근과 오은미 씨는 식당으로 보이는 곳에서 다정하게 기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차범근은 이외에도 트위터에 부인이 보내준 핫팩을 자랑하며 남다른 부부애를 보여줬다.

 이효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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