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가 22일 경기도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전 결승을 시작으로 올해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의 ASA GT 클래스에는 21명의 드라이버가 출전,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ASA GT 클래스는 3.8ℓ 이하의 자연흡기 엔진을 장착한 레이싱 머신에 한국타이어 제품을 장착하고 출전하는 경기다.
개막전 3위를 차지한 강진성(이앤엠모터스포츠)이 레이싱 모델 최별하, 은하영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