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황재원 기자] 6일(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 F1 코스(1랩=5,615km)에서 '2018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전'이 열렸다.
16대의 레이스카가 출전한 BMW M4 원메이크 클래스 결승(10랩) 2라운드에서 권형진(탐앤탐스 레이싱/17) 선수가 32분 57초 324 로 2위를 차지했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전은 오는 6월 2일(토)~3일(일) 이틀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F1 코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전자신문 엔터테인먼트 RPM9 황재원 기자 (jwstyle76@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