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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희, 리즈 시절 미모 보니...'지금 봐도 감탄 절로 나와'

발행일 : 2018-05-17 13:26:34
(사진=안개마을 스틸컷) <(사진=안개마을 스틸컷) >

정윤희의 근황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활동 시절 미모가 주목받고 있다.

14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정윤희의 근황에 대해 언급했다. 정윤희는 70년대를 대표하는 미녀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나 결혼 후 은퇴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윤희의 근황에 대해 현재 경기도에 거주 중이라고 전했다. 남편이 운영하던 건설사가 어려워지면서 법정관리에 들어가 해외 이민 간다는 소식도 있었으나 국내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975년 영화 ‘욕망’으로 데뷔한 정윤희는 ‘목마와 숙녀’,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 등에 출연했으며 인기에 힘입어 수많은 광고를 촬영하기도 했다.

활동 당시 정윤희의 미모는 청순하면서도 단아하고 도발적인 매력을 모두 갖춰 역대급 미모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효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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