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사전예약·중고폰·최저가 등 다양한 구매정보와 파격 이벤트로 인기를 끄는 모비톡(운용사 헝그리앱)이 신작 LG G7에 대항한 삼성·애플의 프로모선으로 고객의 스마트라이프를 제대로 충족시킨다.

20일 헝그리앱측은 자사의 주요 서비스 중 하나인 '모비톡'을 통해 최신 프리미엄폰 '갤럭시S9'과 '아이폰8' 등 2종을 할부원금 20만원 대에 공급하는 '프리미엄 2020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18일부로 본격 출시된 'LG G7'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인기 제조사 2곳(삼성·애플)의 프로모션과 중간유통구조 축소 및 박리다매 전략을 앞세운 모비톡의 기본 관점을 합한 행사다.

<사진=헝그리앱 제공>

특히 대중의 관심을 모으는 대표적인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 2종을 적은 부담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모비톡 어플 내 이벤트 카테고리와 웹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모비톡은 △갤럭시노트8 구매시 '갤럭시탭A6 10.1' 증정 △G6·아이폰6S 구매시 할부원금 제로화 적용 등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다양하게 진행함으로써 '가계 통신비 절약'을 테마로 한 대표적인 어플서비스로 떠오르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