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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지뉴, 여성 두 명과 복혼 '충격'…혼인신고 시 징역살이 할 수도?

발행일 : 2018-05-25 12:28:05
사진=호나우지뉴 트위터 <사진=호나우지뉴 트위터>

 한 시대를 풍미했던 브라질의 축구선수 호나우지뉴가 두 여성과 동시에 결혼할 것으로 알려졌다.
 
2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에 따르면 호나우지뉴는 오는 8월 2명의 약혼자인 파리실라 코엘류, 베아트리스 수자와 결혼식을 올린다. 일부다처제가 허용된 일부 국가에서는 이런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호나우지뉴와 같은 세계적인 유명인이 동시에 두 명과 결혼식을 올리는 경우는 드물다.
 
호나우지뉴의 두 연인은 지난해 12월부터 호화 저택에서 조화롭게 함께 지내고 있으며, 호나우지뉴에게 1500파운드(약 216만원)의 용돈을 받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호나우지뉴는 두 여성과 정식 혼인신고를 하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브라질에서 복혼은 불법이고, 최대 징역 6년형을 선고받을 수도 있다. 호나우지뉴의 여자 형제 역시 일부다처제에 반대하며 그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정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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