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동아오츠카(대표 양동영 사장)가 2030 여성들의 현실공감 웹드라마로 신제품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 출시를 기념한다.

1일 동아오츠카 측은 회사 공식 유튜브와 여성채널 라이프타임(TV, 유튜브) 등을 통해 드라마 '이채움은 온에어중'을 공개했다.

웹드라마 '이채움은 온에어중'은 뷰티크리에이터인 30대 싱글여성 이채움(진예솔 분)의 화려한 일상 중에 벌어지는 사건을 테마로 2030 여성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이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담은 다채로운 콘셉트의 드라마다.

<사진=동아오츠카 제공>

특히 '으라차차와이키키', '위대한조강지처' 등의 드라마로 매력적인 연기를 펼치는 배우 진예솔과 함께 에릭과의 결혼 이후 첫 컴백에 나서는 나혜미, 최정상급 뷰티크리에이터 씬님 등 다양한 출연자들이 실질적인 공감가능한 테마를 놓고 연기를 펼쳐, 신제품의 주요 타깃이 될 2030세대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엄소현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 브랜드매니져는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는 건강, 뷰티 등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하는 2030 여성층을 위한 제품"이라고 소개하며 "이들의 식문화뿐만 아니라 현실적인 고민과 트랜드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마케팅으로 다가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온워터 웹드라마 '이채움은 온에어중'은 6월 한달간 매주 금·토요일 동아오츠카 공식 유튜브 채널과 여성채널 라이프타임의 유튜브와TV 채널에 공개될 예정이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