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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인천지역 경제 살리기 나섰다

발행일 : 2018-06-04 00:35:39
한국GM, 인천지역 경제 살리기 나섰다

쉐보레와 함께하는 인천경제 살리기 워킹 페스티벌’이 2일, 인천 송도 달빛축제 공원에서 한국GM과 협력사 임직원 가족, 인천 시민 등 2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GM 협력업체 모임 협신회(회장 문승)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그간 경영정상화 과정에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던 한국GM에 성원을 보내준 지역시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인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카허 카젬(Kaher Kazem) 한국GM 사장, 노동조합 임한택 지부장, 조니 살다나(Johnny Saldanha) GM 해외사업부문 구매 부사장, 인천상공회의소 이강신 회장, 지역국회의원 등이 함께 참석해 송도 국제업무지구 일대 5㎞ 구간을 걷고 인기가수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열었다.

카젬 사장은 “회사의 경영정상화 과정에 보내주신 적극적인 격려와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한국GM이 지역 대표 기업으로서 경제 활성화에 촉매제가 될 수 있도록 상생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살다나 부사장은 "직원과 가족, 협력업체, 지역사회가 한마음이 되는 소중한 자리를 마련해 준 한국GM 협신회와 인천상공회의소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행사와 더불어 한국GM은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협신회를 통해 인천장애인권익옹호기관에 쉐보레 스파크 1대를 기증했다. 기증된 스파크는 장애인 학대 예방활동 등 인천지역의 장애인 인권 보호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문승 회장은 “기대했던 것보다 많은 인천 시민들이 참석, 축제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인천시와 한국GM, 그리고 협력사의 동반 성장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신형 스파크를 출시한 쉐보레는 내수 시장 입지 강화를 위해 고객에 초점을 맞춘 프로모션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지난 5월 11일부터 매일 1명씩 스파크를 경품으로 추첨하는 전시장 방문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오는 8월 18일까지 총 100명의 당첨 고객에게 스파크 100대를 증정할 계획이다.
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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