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라이프
HOME > 라이프

장거리 라이딩에 적합한 고스펙 전기자전거의 ‘필수 조건 3가지’는?

발행일 : 2018-06-05 09:40:21
‘비비모빌리티’의 전기자전거 브랜드 ‘바이로(biro)’. 사진=비비모빌리티 제공 <‘비비모빌리티’의 전기자전거 브랜드 ‘바이로(biro)’. 사진=비비모빌리티 제공>

통계청의 e-나라지표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자전거전용도로의 노선수는 1만3356개로 총 길이는 2만1179㎞에 달한다. 자전거를 즐겨 타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장거리 라이딩을 생각해봤을 것이다. 도심 속의 답답함과 시끄러운 자동차의 소음에서 벗어나 쭉 뻗은 자전거전용도로에서 마음껏, 빨리, 멀리 달리고 싶은 욕망은 누구나 있기 때문이다.
 
자전거 동호회 커뮤니티에서는 하루 100㎞ 이상 라이딩을 즐기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올라오고 있다. 전기자전거는 이런 장거리 라이딩을 일반인들도 체력의 한계를 넘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일반인들의 장거리 라이딩의 최대걸림돌이 체력문제였다면, 전기자전거는 바로 이 체력의 한계를 모터와 배터리용량으로 극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국토종주용 전기자전거로 알려진 ‘비비모빌리티’의 전기자전거 브랜드 ‘바이로(biro)’ 관계자는 “장거리 라이딩의 전기자전거는 하루 100㎞이상을 달려야 하기 때문에 고스펙의 사양을 장착 할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는 전기자전거는 접이식 전기자전거, 미니벨로 전기자전거, 로드전기자전거, 하이브리드전기자전거등의 외형의 완제품과 개인이 직접 전기자전거 중고나 일반자전거에 커스텀으로 장착한 전동자전거가 판매되고 있는 상황이다.
 

‘비비모빌리티’의 전기자전거 브랜드 ‘바이로(biro)’. 사진=비비모빌리티 제공 <‘비비모빌리티’의 전기자전거 브랜드 ‘바이로(biro)’. 사진=비비모빌리티 제공>

다음은 비비모빌리티 측이 전한 하루 100㎞이상의 장거리 라이딩에 적합한 고스펙 전기자전거추천 정보와 필수 조건들이다.
 
◆장거리 라이딩에 적합한 전기자전거의 3가지 필수조건
 
1. 튼튼한 프레임과 무게 경량화
라이더 몸무게를 견디면서 장거리 라이딩의 피로도를 여겨내기 위해서는 튼튼한 프레임이 필요하다. 특히 전기자전거의 경우는 모터구동을 하기 때문에 일반자전거보다 더 높은 강성의 프레임이 필요하다. 때문에 고스펙의 전기자전거는 100%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한다. 알루미늄 프레임은 강성의 증가와 무게 경량의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2. 충분한 모터 출력과 배터리 용량
전기자전거로 장거리 라이딩을 하다 보면 파워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된다. 라이더의 몸무게와 모터, 배터리의 무게로 긴 오르막을 올라가야 할 때가 많기 때문이다. 이런 용도의 고스펙 전기자전거는 330W급의 모터와 1회 충전으로 최대주행거리 70~90㎞의 배터리용량을 지원한다.

3. 우수한 내구성의 주행부품
장거리 리이딩은 대부분 지방의 자전거전용도로를 이용한다. 그렇기 때문에 도심처럼 충전할 곳이 늘 있지는 않다. 때로는 배터리 소진으로 페달링만으로 라이딩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고스펙 전기자전거에서 주행부품의 내구성은 필수이다. 내구성 높은 기어변속기, 드레일러, 디스크 브레이크등이 고스펙 전기자전거에 기본장착된게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그동안 체력의 한계 때문에 장거리 라이딩은 꿈도 못꾸었다면, 이제 전기자전거의 도움으로 붐비는 도심속 자전거도로를 벗어나 60~100㎞를 달리는 내내 다채로운 풍경과 오르막과 내리막의 즐거움이 있는 편안한 자전거 여행을 권한다고 한다.
 
한편 국토종주용 전기자전거를 판매하고 있는 전기자전거 바이로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국토종주에 도전했던 내용과 당시 사용했던 전기자전거를 소개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ungjh@rpm9.com)

“말도 안되는 가격!! 골프 풀세트가 드라이버 하나 값~~ 598,000원”

최신포토뉴스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