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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희, 민주당 독식 막고 서초구청장이 될 수 있었던 까닭?

발행일 : 2018-06-14 10:40:26
사진=뉴스 화면 캡쳐 <사진=뉴스 화면 캡쳐>

조은희 자유한국당 후보가 6·13 지방선거에서 한국당 소속으로 유일하게 서울 25개 자치구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승리의 깃발을 꽂았다. 이번 선거에서 11만7542표(52.4%)를 획득한 조은희 당선자는 이정근 더불어민주당 후보(9만2154표·41.1%)를 제치고 서초구청장 연임에 성공했다.
 
조 당선자가 민주당 우세 속에서 유일하게 보수 텃밭을 지킬 수 있었던 이유는 민선6기 서초구청장 등을 지냈을 때 굵직한 사업을 펼쳐 구청장으로서 역량을 주민들에게 확실하게 심어줬기 때문.

조 당선자의 가장 대표적인 성과는 '서리풀 원두막'이다. 서리풀 원두막은 한여름 뙤약볕을 막아주는 대형 그늘막이다. 서리풀 원두막은 지난해 유럽연합(EU)·영국 환경청이 공식 인정하는 친환경 상인 '그린 애플 어워즈'를 수상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조 당선자는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사물인터넷(IoT) 기술로 공사장 미세먼지와 소음을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하루 14만명이 오가는 강남대로 양재역 사거리에 횡단보도를 설치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등 다양한 개발과 복지에 힘썼다.
 
김정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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