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연예
HOME > 연예

김교순, 대중에 충격 안긴 근황 '왕년 인기스타가 어쩌다가'

발행일 : 2018-06-14 11:28:45
사진=TV조선 캡쳐 <사진=TV조선 캡쳐>

70년대 유명 배우 김교순(68)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구조신호 시그널(시그널)'에서 김교순은 인기 스타 시절과 사뭇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당시 방송에 따르면, 김교순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검은색 옷을 입고 눈썹은 짙게, 입술은 붉게 칠하는 등 과장된 화장을 했다. 심지어 립스틱은 입술을 넘어 턱 부근까지 발랐다.
 
이 뿐 아니라 김교순은 썩은 음식과 수많은 바퀴벌레, 쓰레기가 성인키 만큼 쌓인 집에서 허공을 향해 혼잣말을 내뱉거나 심한 욕설을 하기도 했다. 이에 정신과 전문의는 "대화하는 중에도 계속 혼잣말하시고, 정상적인 사람들의 대화보다 환청에 더 신경을 많이 쓰시는 것 같다"며 "조현병으로 생각이 된다. 환청이나 망상이 줄어들 수 있게 약물치료를 빨리해야 할 것 같다"고 진단했다.
 
하지만 김교순은 치료를 받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 때 안방극장에 자주 드나들며 큰 인기를 끌었던 배우였던 데다가 현재의 상황이 몹시 안 좋아 보여 대중들의 충격이 쉽사리 가시지 않는 모양새다.

김정은 기자 (rpm9en@rpm9.com)

“말도 안되는 가격!! 골프 풀세트가 드라이버 하나 값~~ 598,000원”

최신포토뉴스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