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이반 라키티치가 뛰어난 경기력으로 축구팬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라키티치는 아르헨티나와의 경기 후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라키티치에 9.2로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다.
하지만 메시는 7.1점을 받으며 '축구 신'의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혔다.
앞서 라키티치는 아르헨티나와의 경기 전 상대 선수인 메시를 치켜세웠지만, 결론적으로 자신의 뛰어난 경기력을 인정 받게 됐다.
김정은 기자 (rpm9en@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