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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바다 느낌 청량미 톡톡' 여름화보 공개

발행일 : 2018-06-22 11:36:36
사진=아나드론 제공 <사진=아나드론 제공>

[RPM9 박동선기자]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속 설마음 역으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중인 예원이 청량미 가득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22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매거진 '아나드론(ANA DRONE)'과 함께한 예원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여름 속 가장 푸른 블루(Blue, 오늘 당신의 파랑은 어떤가요?)'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로, 다양한 채도의 블루컬러를 배경으로 예원의 다양한 표정과 포즈가 담겨있다.

사진=아나드론 제공 <사진=아나드론 제공>

특히 베이직한 느낌의 스타일링과 함께 깊고 진한 눈빛과 섬세한 표정으로 차분하면서도 생기발랄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예원은 촬영 후 인터뷰를 통해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보이는 게 본래 모습이라 생각하기에 있는 그대로를 보여드리고 싶다. 지금 현재의 있는 그대로를 많이 보여드리는 게 제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사진=아나드론 제공 <사진=아나드론 제공>

한편 예원은 올해 초 tvN '드라마 스테이지-파이터 최강순'에서 진한 매력을 보인데 이어, 최근 인기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설마음 역으로 허당큐트 매력을 발산중이다. 여기에 뮤지컬 무대에서의 활약을 꾸준히 이어가는 모습을 보이며 배우로서 성장해나가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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