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잭팟 티저로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할 것을 밝힌 구구단 세정·미나·나영이 어린시절 모습을 담은 티저로 새로운 앨범발매를 예고해 관심을 얻고 있다.
30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소셜채널을 통해 구구단 세정·미나·나영의 어린시절을 담은 티저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어린시절의 귀여운 모습과 현재의 세정·미나·나영의 모습을 함께 공개함으로써, 과거부터 현재까지 소위 '정변의 아이콘'이라 불릴만한 매력소녀들임을 입증하고 있다.
먼저 세정은 어린시절 모습에서 해맑은 웃음과 깜찍발랄한 포즈를 선보이면서 현재의 활력넘치는 귀요미 '갓세정'까지 이어지는 모습을 짐작케하고 있다.
미나도 양갈래 헤어스타일과 함께 현재 트레이드마크로 불리는 귀여운 '반달 눈웃음'을 보이는 어린시절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나영은 컬러풀한 운동화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어린시절 모습을 통해 세련된 패셔니스타로서의 성장을 연상케해 눈길을 끈다.
전체적으로 세정·미나·나영 등 구구단 멤버 3인 전원이 현재의 매력을 짐작케할만한 매력적인 어린시절 모습을 공개하면서 대중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구구단 세정·미나·나영은 이번 어린시절 모습 공개와 함께 오는 7월 10일 싱글앨범 발매를 공식화해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