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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연기자 복귀 향한 우려의 시선

발행일 : 2018-07-06 15:59:47
김현중, 연기자 복귀 향한 우려의 시선

김현중이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가운데, 누리꾼들의 우려의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김현중은 방송 예정인 KBSW ‘시간이 멈추는 그 때’로 연기자로 복귀한다. ‘시간이 멈추는 그때’는 12부작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김현중은 극중 초능력을 가진 준우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앞서 전 여자친구와의 논란으로 은해 한동안 방송에서 모습을 볼 수 없었던 김현중은 전 여자친구 A씨와 오랫동안 법정공방을 이어가며 논란을 샀다.

김현중은 폭행, 임신중절 강요 등 대부분의 혐의에서 벗어났지만, 전 여자친구가 출산한 아이는 김현중의 친아들로 판명되며 이미지에 큰 타격을 맞았다.

그로 인해 김현중의 복귀에도 우려의 시선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 누리꾼들은 "아직 이르지 않나", "음주운전도 하지 않았나?", "대단하네 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효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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