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의 한 주택건물에서 불이 나 30분만에 꺼졌다.
7일 밤 10시 15분쯤 경기도 부천에 소재한 9층짜리 주택건물 2층에서 불이 나 건물 주민 50명이 건물 밖으로 피신했다.
해당 불은 2층의 집 내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천3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소방당국은 폭발음이 들렸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에 나섰다.
윤지예 기자 (rpm9en@rpm9.com)
부천의 한 주택건물에서 불이 나 30분만에 꺼졌다.
7일 밤 10시 15분쯤 경기도 부천에 소재한 9층짜리 주택건물 2층에서 불이 나 건물 주민 50명이 건물 밖으로 피신했다.
해당 불은 2층의 집 내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천3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소방당국은 폭발음이 들렸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에 나섰다.
윤지예 기자 (rpm9en@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