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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림, 父 이경규 ‘조금 애매한 사이’라 말한 이유...‘대화가 없다’

발행일 : 2018-07-12 19:52:46
사진=이예림 SNS <사진=이예림 SNS>

 
이예림이 아빠 이경규로 인해 남자친구 축구선수 김영찬과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1일 이경규는 자신이 나오는 프로그램에서 이예림과 김영찬의 만남을 전하며, 두 사람의 사랑을 적극적으로 찬성했다.

이예림과 김영찬은 지난해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이후 한차례 결별설이 돌았지만, 이경규의 발언으로 두 사람이 아직까지 좋은 만남을 유지하는 것으로 드러난 것.

딸 이예림과 남자친구 김영찬을 언급하며, 팔불출같은 모습을 보인 이경규지만 한때 이예림에게 ‘어중간한 사이’라는 충격적인 소리를 들어야 했다.

지난 2015년 SBS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한 이예림은 “사실 엄마랑은 되게 친구처럼 친하게 지내는데 아빠랑은 조금 애매한 것 같다”며 “아빠는 그렇게 엄한 부모님도 아니고 또 그렇다고 그렇게 다정하고 친구 같은 부모님도 아니다. 되게 어중간한 사이인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예림의 진솔한 마음을 본 이경규는 “내가 (영상을) 봐도 대화를 너무 안 하는 것 같다. 내가 문제가 많다. 나를 처음 보는 거다”며 “처음으로 딸과 아무런 목적 없이 하루종일 있으니까 특별히 할 얘기가 없다”고 문제를 진단했다.

이어 “딸의 생각을 처음으로 알게 된 건 엄한 아빠도 아니고 편한 아빠도 아니고 애매한 아빠라는 게 제일 정확한 지적이다”고 말해 관심이 모여졌다.

김정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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