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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라이더’ 안소희, 연기 향한 갈망...‘아직도 아쉬워’

발행일 : 2018-07-12 20:22:23
사진=안소희 SNS <사진=안소희 SNS>

 
영화 ‘싱글라이더’가 12일 CGV영화 채널에 방영됐다. 이어 영화 ‘싱글라이더’는 이병현, 공효진, 안소희가 나오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화 ‘싱글라이더’는 증권회사 지점장으로 기러기 생활을 한 강재훈(이병헌)의 인생이 부실 채권사건으로 무너지면서 이수진(공효진)과 아들을 보기 위해 호주로 가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또한 워너브러더스가 영화 ‘밀정’에 이어 두 번째로 제작을 맡은 작품으로 안소희가 워킹홀리데이에 나선 한국인 유학생 역을 맡아 화제가 됐다.

안소희는 ‘원더걸스’ 출신 꼬리표를 떼고 영화 ‘배음구조에 의한 공감각’, ‘뜨거운 것이 좋아’, ‘부산행’ 등을 통해 연기자의 필모그래피를 넓혀가고 있다.

지난해 안소희는 스포츠조선과 인터뷰에서 영화 싱글라이더 개봉 후 “배우들, 스태프들이 힘들게 촬영한 것이 담겨있는 것 같아서 기쁘다”며 “VIP시사회가 끝다고도 지인분들이 좋게 봤다는 얘기를 많이 해주셔서 자신감을 얻고 왔다”고 운을 뗐다.

이어 “아직 어색하고 아쉬운 부분이 있죠. 솔직하게 말씀해주신 분들도 있지만 나이에 맞는 캐릭터를 하게 됐다는 것, 잘 소화해내려고 노력했다는 점을 좋다고 봐주시는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나중에 많은 작품을 한 배우가 돼서도 저에게 만점은 못줄 것 같다. 항상 아쉽고 부족한게 많겠죠”라며 “잘했다고 제가 매기기엔 부끄러운 것 같고, 하지만 확실한 건 이번 작품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소신을 말했다.

김정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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