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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 부인 박가람, 23살 대학생 팬→부부...눈부신 미모 ‘화제’

발행일 : 2018-09-10 22:44:24
사진=MBC '사람이 좋다' 캡처 <사진=MBC '사람이 좋다' 캡처 >

양동근과 그의 부인 박가람 씨의 남다른 외모가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양동근의 부인 박가람 씨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양동근의 부인 박가람 씨는 MBC ‘사람이 좋다’에 세 아이를 키우는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양동근은 2009년 군 복무 시절 자살 방지 캠페인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부인 박가람 씨를 처음 만났다고 설명했다.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박가람 씨는 23살 풋풋한 대학생으로 양동근의 팬이었다고 전했다. 이후 4년간 열애 끝에 부부의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김정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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