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삼성(갤럭시노트9·갤럭시노트8·갤럭시S9·갤럭시S8·갤럭시S7), 애플(아이폰X·아이폰XS·아이폰XS MAX·아이폰8), LG(G7·V30·V40) 등 스마트폰 구매활용 정보를 제공하는 인기어플 모비톡(운용사 헝그리앱)이 '2018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기념한 프리미엄 제품 파격할인으로 대중의 눈을 사로잡는다.

1일 헝그리앱 측은 자사의 주요 서비스 '모비톡'을 통해 갤럭시노트9·아이폰X 등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 2종의 할부원금을 파격할인하는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소위 '한국판 블랙 프라이데이'로 불리는 '2018 코리아 세일 페스타' 시즌에 맞춰 상승한 인기제품 할인율에 모비톡의 박리다매 정책을 더해 풍성한 스마트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급 디바이스를 부담없이 가질 기회를 마련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사진=헝그리앱 제공>

세부적으로는 △갤럭시노트9 구매시 할부원금 40만원 대 적용 △아이폰X 구매시 할부원금 50만원 대 적용 등으로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모비톡 어플 내 이벤트 카테고리 또는 웹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비톡 관계자는 "글로벌 쇼핑 관광 축제인 2018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 동안 다양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며 "특히 모비톡에서 박리다매로 대량 판매 중인 스마트폰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중간유통단계 축소와 박리다매 원칙을 토대로 한 상시할인과 파격 이벤트로 인기를 모으는 스마트폰 거래어플로, 구글플레이·원스토어(안드로이드), 웹페이지(iOS) 등으로 이용할 수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