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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여의도 불꽃축제, 필수 준비물? 한강 바람 피하려면..

발행일 : 2018-10-06 11:57:53
사진=한화 홈페이지 캡처 <사진=한화 홈페이지 캡처>

태풍 '콩레이'의 북상에도 불구하고 '2018 여의도 불꽃축제'가 예정대로 진행된다.

한화는 안내문을 통해 예정대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불꽃 연출시간인 오후 7시부터는 태풍의 직간접 영향권에서 벗어나 불꽃을 연출하기에 적절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 하겠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한편 '2018 여의도 불꽃축제' 불꽃축제 준비물로는 핫팩, 담요, 돗자리 등이 있다. 또 한강공원, 보행로 등 명당자리에 따로 앉을 수 있는 벤치, 의자 등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대비한 돗자리도 필수 준비물이다.

 윤지예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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