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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용준 클럽가라" 연상 아내의 진짜 속내

발행일 : 2018-10-14 15:23:24
사진='동치미' 방송화면 캡처 <사진='동치미' 방송화면 캡처>

안용준 베니 부부가 '동치미'에 출연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N '동치미'에는 안용준 베니 부부가 출연해 자신들의 결혼과정을 공개했다.

이날 MC들은 베니에 “결혼을 일찍해서 후회한 적은 없었나”라고 넌지시 물었다.

이에 베니가 “나는 38살에 결혼을 했다. 4년 연애하고 결혼했는데 좀 더 일찍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다”라고 답했다.

베니는 특히 “나는 다 놀아봤으니 일찍 결혼한 남편이 즐겼으면 좋겠다. 클럽을 가도 이해한다”라고 말해 모두의 이목을 모았다.

 윤지예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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