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연예
HOME > 연예

‘불타는 청춘’ 이경진, 80년대 인기?...‘연예인 최초 프로야구 시구자’

발행일 : 2018-10-31 00:45:47
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 <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

배우 이경진이 SBS ‘불타는 청춘’에 합류해 화제가 되고 있다.

30일 방영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40년 연기 인생을 걸은 배우 이경진이 출연했다. 그녀의 나이는 올해 62세로 다른 출연자들의 비해 연령대는 높지만 여전한 동안 외모를 선보였다.

그녀는 지난 1974년도에 데뷔해 80년대를 휩쓴 인기 배우로 자리잡았다. 당시 데뷔와 동시에 엄청난 인기로 각종 CF와 배역을 도맡았으며, 연예인 최초 프로야구 시구자로 나서기도 했다.

 김정은 기자 (rpm9en@rpm9.com)

 

최신포토뉴스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