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패션 브랜드 폴스부띠끄가 할인을 시작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6일 폴스부티끄는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연말 세일행사를 열었다. 이날부터 18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세일은 최대 79%까지 인하된 가격에 제공한다.
특히 세일 첫날부터 이미 인기상품은 품절을 기록하는 등 소비자들이 폭증하고 있다. 이에 오후 2시 기준 접속자가 몰려 서버가 마비되기도 했다.
김정은 기자 (rpm9en@rpm9.com)
영국 패션 브랜드 폴스부띠끄가 할인을 시작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6일 폴스부티끄는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연말 세일행사를 열었다. 이날부터 18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세일은 최대 79%까지 인하된 가격에 제공한다.
특히 세일 첫날부터 이미 인기상품은 품절을 기록하는 등 소비자들이 폭증하고 있다. 이에 오후 2시 기준 접속자가 몰려 서버가 마비되기도 했다.
김정은 기자 (rpm9en@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