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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악플테러?..‘PK 논란에 선수는 당당했다’

발행일 : 2018-12-03 11:25:11
사진=선수 SNS <사진=선수 SNS >

토트넘 손흥민 선수가 아스널 팬들에게 악플테러를 받고 있다. 무슨 문제가 있었던 걸까.

손흥민은 지난 2일 오후(한국시각)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토트넘과 아스널의 13라운드 경기 전반 33분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역전을 성공시켰다.

이날 경기는 북런던더비답게 격정의 경기였다. 그는 이날 선발 출전해 활발한 공격을 보여주며 아스널을 위협했다. 특히 그는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분위기를 바꿔놓았다.

하지만 페널티킥을 얻는 과정에서 논란이 불거졌다. 아스널 선수의 태클에 걸려 넘어지지 않았으나, 마이크 딘 주심이 접촉이 있었던 것으로 판단해 PK를 줬다는 것.

이에 대한 논란에 손 선수는 경기 후 “뛰는 속도가 빨랐고, 터치가 있었고 넘어졌다. 저는 다이빙을 하는 선수가 아니다”고 논란에 대해 해명햇다.

이날 경기는 4-2로 아스널이 승리했다. 하지만 경기 종료후 아스널 해외 축구 팬들은 손의 SNS에 몰려 악플테러를 가하고 있다. 그들은 손에게 인종차별 발언과 더불어 “다이버”라고 조롱하고 있다. 한국 팬 역시 이에 맞서고 있다.

 박효민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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