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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니, 염증에 좋다더니 ‘쇳가루’를 섭취?...‘먹거리’ 불신 커지나

발행일 : 2018-12-04 18:53:10
사진=YTN 캡처 <사진=YTN 캡처 >

국내에 판매된 일부 노니 제품에서 쇳가루가 검출되면서 대중들의 불안감이 급증하고 있다.

서울시는 4일 시중에 판매 중인 노니 제품 27건 중 국내 제품 9건에서 기준치를 최고 6배에서 56배 초과하는 쇳가루가 검출됐다고 밝혀 파장이 커지고 있다.

해당 식품은 항암효과에 탁월하고 염증 완화와 고혈압, 당뇨병, 여성병 등에 효과를 볼 수 있는 건강식품으로 자리잡았다.

이미 시중에는 분말, 차, 주스, 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 조사에서 분말, 환으로 만들어진 국내 제품은 부적합으로 판정됐다.

반대로 4곳의 외국 수입 제품에서는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져 대중들의 먹거리 불신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는 중이다.

한편, 서울시는 문제가 된 제품을 모두 회수, 폐기하고 위반 업체를 식품 당국에 맡겨 행정 조치할 계획이다.

 김정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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