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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리, 유부남 사실에 홀로 출산...최고의 인기 누렸는데

발행일 : 2018-12-06 22:43:30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캡처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캡처>

가수 임주리가 6일 전파를 탄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했다.

국민애창곡 ‘립스틱 짙게 바르고’를 부른 가수 임주리는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것으로 전해진다. 무대에 난입한 관객이 마이크를 뺏는 소동이 일어나는 등 한 곡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는 그의 안타까운 인생사가 눈길을 끌었다. 전 남편이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임신 후에야 알았다는 것.

앞서 그는 OBS와 인터뷰에서 “울고 불고 난리가 났다. 세상 살기가 싫고 죽고 싶었다. 그러다가 아이가 세상에 알려졌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어 “저희 어머니도 굉장히 유교사상이 심해서 매일 ‘동네 창피해 죽겠다’, ‘친척들 얼굴 어떻게 볼까’하셨다. 그래서 저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오죽하면 우울증까지 와서 잠을 못 잤다. 피곤한데 너무 잠을 못 자니까 사람이 기력도 없고 입맛도 없고 눈도 안보이더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김정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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