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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축구 중계, 현지는 열광...업적 훼손 우려 나온 이유는

발행일 : 2018-12-06 23:33:34
사진=SBS스포츠 캡처 <사진=SBS스포츠 캡처>

베트남 축구 중계가 화제인 가운데 2018 스즈키컵 준결승에 관심이 높아지는 중이다.

6일(한국시각) 베트남과 필리핀 축구가 한창인 2018 스즈키컵 준결승은 SBS 스포츠에서 중계되고 있다.

이에 국내 팬들도 SBS 스포츠를 통해 경기를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현지의 반응은 대한민국을 축구 열풍에 빠지게 했던 2002년의 열광이 재현됐다고 할 정도로 뜨겁다.

하지만 또 다른 시각에서는 이후 박항서 감독이 역풍을 맞지 않을까 우려심을 표현하기도 했다.

지난 5일 한 현지 기자는 스포츠서울과 인터뷰에서 “어느 때보다 국민들의 기대가 커졌다. 열기가 어마어마하다. 지금까지 이런 느낌은 받은 적이 없다”고 운을 뗐다.

이어 “너무 뜨거워 두려울 정도”라며 “지난 1년 동안 박 감독이 이끄는 경기의 현장을 다니면서 느낀 열기가 어마어마했지만 이번 스즈키컵은 차원이 다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미 준결승까지 왔지만 사람들은 만족하지 못할 것”이라며 “우승을 반드시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혹시라도 못할 경우 발생할 파장이 벌써부터 걱정된다”라며 그의 업적이 훼손될 가능성도 적지 않다고 평가했다.

 김정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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