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와 정려원이 극찬한 뱅쇼에 뜨거운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21일 MBC ‘나혼자산다’에서 박나래와 정려원의 좌충우돌 김장을 한순간에 눈 녹듯 위로해준 뱅쇼.
해당 음료는 몸을 따뜻하게 나기 위해 북유럽 사람들이 마시기 시작한 것으로 유래된다.
앞서 tvN ‘선다방2’에서 양세형이 추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당시 양세형은 “프랑스에서 감기걸렸을 때 쌍화차처럼 먹는다더라”고 말했고, 유인나는 “너무 좋다”며 처음 맛보는 신세계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적은 “파리의 센강에서 모티브를 얻어 ‘센드뱅쇼’를 추천하겠다”며 신 메뉴를 구상하기도 했다.
김정은 기자 (rpm9en@rpm9.com)